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2019년 11월에 오픈한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230미터 높이의 빌딩으로 새로운 시부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시설 내에는 점포와 오피스, 이벤트 스페이스 등이 들어서 있다. 옥상에서는 시부야의 거리 풍경과 도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14층, 45층, 46층 및 옥상에는 전망시설 ‘SHIBUYA SKY’가 있다. 아래로는 스크램블 교차로가 내려다보이며, 도쿄 스카이트리 등과 같은 고층건물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보이기도 한다.
[Learn more]Source : 도쿄관광재단
Shibuya Scramble Square
Shibuya Scramble Square surpassed the Cerulean Tower in height and became the highest skyscraper in the district of Shibuya. The Shibuya Scramble Square underground floor is directly connected to Shibuya Station. An observation deck, “SHIBUYA SKY”, is located on the roof of the skyscraper. The complex includes shops, offices, an observation deck, and a parking area.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