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마신 드 릴 (기계동물테마파크)
쥘 베른이 꿈꿔온 환상적인 세계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학, 낭트의 오랜 산업 역사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마쉰 드 릴은 낭트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라 머쉰 회사는 오래된 조선소에 자리잡아 나무, 대 초원, 해저 등을 테마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기계 모양으로 표현했다. 기계들이 살아 숨쉬는 아뜰리에로 당신을 초대한다.
[자세히보기]Machines of the Isle of Nantes
The Machines of the Isle of Nantes (Les Machines de l'île) is an artistic, touristic and cultural project based in Nantes, France. In the old covered buildings of the former shipyards in Nantes that were at one time used for ship construction and later used as business sites, the Machines of the Isle are created by two artists, François Delaroz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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