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향신료 무역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1602)

16세기에는 향료무역을 경영한 포르투갈인이 몰루카 제도를 중심으로 활약했으나, 16세기 말 네덜란드 상인이 자와섬의 반탐에 상관을 열고 개척의 기초를 이룩했다. 1600년 영국 동인도회사가 설립되자 이에 자극받은 네덜란드 정부는 160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설립하여 동양무역의 독점권을 주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바타비아(자카르타)에 총독정청을 두어 포르투갈, 영국 세력을 쫓아내고, 17세기에는 동양무역에 우월적 지위를 확립하여 당시 세계 최대의 무역회사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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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 East India Company (1602)

Having been set up in 1602 to profit from the Malukan spice trade, the VOC established a capital in the port city of Jayakarta in 1619 and changed its name to Batavia (now Jakarta). Over the next two centuries the company acquired additional ports as trading bases and safeguarded their interests by taking over surrounding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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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e Trade / 향신료 무역



향신료 무역

최초의 네덜란드 탐험대는 1595년 4월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동남아시아를 향해 출발했다. 또 다른 네덜란드 수송대는 1598년 항해를 떠나 1년 뒤 약 272톤의 향신료와 동인도의 다른 물품을들 가지고 돌아왔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정향과 육두구의 주요 원산지들과 동맹을 맺었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17세기 초반에 많은 양의 향신료를 실어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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