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터키)
차이는 터키의 전통 차이다. 터키뿐만 아니라 발칸 반도나 북키프로스에도 여러 종류로 퍼져있다. 보통 차이라고 하면 인도식으로 조리해서 마시는 홍차, 즉 계피, 카다멈, 정향 등의 향신료를 홍차와 함께 우유에 넣어 냄비로 끓여낸 마살라 차이를 떠올린다. 하지만 터키식 차이는 홍차잎을 스트레이트로 진하게 내려서 뜨거운 물을 좀더 붓고 설탕을 넣어 마시는 차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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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in Turkey
Tea is popular throughout Turkey and the Turkish diaspora. Turkish tea culture also extends to Northern Cyprus and some countries in the Balkan Peninsula. Most of the tea produced in Turkey is Rize tea, a terroir from Rize Province on the eastern Black Sea coast, which has a mild climate with high precipitation and fertile soil. This tea is usually processed as black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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