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15세기 중순부터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구시가지가 있는 반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 중이다. 총 면적은 70만 평이며, 벽 길이만도 5km나 된다. 톱카프 궁전은 유럽의 다른 궁전과는 달리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색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Topkapı Palace
Topkapı Palace and Harem are likely to have more colourful stories than most of the world's museums put together. Libidinous sultans, ambitious courtiers, beautiful concubines and scheming eunuchs lived and worked here between the 15th and 19th centuries when it was the court of the Ottoman empire. A visit to the palace's opulent pavilions, jewel-filled Treasury and sprawling Harem gives a fascinating glimpse into their lives.
[Learn more]Source : Muze Istan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