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갤러리 두모악
2002년 여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미술관의 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2005년 5월 29일 그가 직접 만든 두모악에서 잠들었으며 그의 뼈는 두모악 마당에 뿌려져있다. 두모악에는 제주를 매우 사랑하며 두모악에 잠든 김영갑 선생의 20여 년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전시관은 두모악관, 하날오름관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옛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속살을 볼 수 있다. 용눈이 오름, 눈·비·안개 그리고 바람 환상곡, 구름이 내게 가져다준 행복, 지평선 너머의 꿈, 바람, 숲 속의 사랑, 오름, 마라도라는 작품이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제주관광공사
Kim Young Gap Gallery Dumoak
Kim Young Gap was born in 1957 in Buyeo, Chungcheongnam-do and lived on Jeju Island. While on the island, he took high quality photographs of nature in the area and contributed to developing an identity that is unique to Jeju-do Island residents. To commemorate his accomplishments, Dumoak Gallery was built to display his works and relics.
[Learn more]Source : Jeju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