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산책로
엔젤로드는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만 나타나는 낭만적인 모랫길이다. 모습을 보였다 사라지는 불가사의한 장소로 언제 부터인가 천사의 산책로, 엔젤로드로 불리게 되었다. 이 천사의 길을 연인과 손을 잡고 건너면 행복해진다는 입소문이 퍼져 지금은 일본 각지와 해외에서 많은 커플들이 방문하는 연인의 성지가 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Shikoku Guide
Angel Road
My next stop in Shodoshima was the more well-known Angel Road, a 500m-long sandbar that only appears twice a day during low tide. The sandbar connects the mainland to three small islands. I will leave the link to the tide timetable (in Japanese) at the end of the post, and how to read them even if you do not know how to read Japanese.
[Learn more]Source : japanwon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