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공원
마치 그리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세 토 내해를 바라보는 언덕 위 올리브 공원. 널찍한 원내에서는 약 2000개의 올리브 나무와 약 130 종류의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허브 공예관에서는 허브를 사용하여 방 향제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허브 숍 코리코'에서는 다양한 허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올리브 기념관'에는 올리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더불어 다양한 허브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Tourism Shikoku
Olive Park
Shodoshima is the birth place of olive cultivation in Japan. The island's Mediterranean climate made it an ideal place for growing olives, which was first succeeded in 1908. Since then the island has been a top producer of Japanese olives and olive oil, and has earned Shodoshima the nickname "Olive Island".
[Learn more]Source : japan-gu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