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
농업협동조합에서 직영하는 테마파크이자 체험 농장으로 1969년 대한민국과 독일(당시 구 서독)의 합작으로 설립한 한독시범농장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안성농장으로 변경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공식명칭은 농협 안성팜랜드이며 현재 농협이 공유지로 직영을 하고있다.
현재 소, 면양, 돼지, 염소, 오리, 거위, 칠면조 등의 가축이 있으며 호밀, 유채꽃,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이 계절별로 피어나고 있고 관람객들이 직접 가축을 만나면서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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