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1831-1864)
철종은 조선의 제25대 왕이자 대한제국 추존황제이다. 그가 서출인데다가 강화도로 유배간 후 나무꾼으로 있다가 왕실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安東김씨 세력들에 의해 왕이 되었다 하여 재위기간 중 반가에서는 그를 강화도령이라 조롱하였고 이는 곧 그의 별명으로 굳어지기도 했다. 1858년 그에게는 유일한 적장자 이융준이 태어났지만 6개월만에 사망한다. 후궁들에게서 본 서자들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사망하였고, 이듬해 태어난 서녀 영혜옹주는 14세에 사망하여 그의 후손은 단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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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jong (1831-1864)
He was born the illegitimate son of Yi Gwang, Prince Jeongye of the Joseon dynasty and his concubine Lady Yeom of Yongseong, in Ganghwa. His first name was Yi Won-beom. though some years later he was changed his name to Yi Byeon. In August 1841, Min Jin-yong and Lee Won-deok were plotting a coup d'etat to crown Yi Won-gyeong as king, primogeniture and legitimate child of Jeongye Daewongun. Yi Won-gyeong was the second cousin of King Heonjong of Joseon and the great-great grandson of 21st King Yeongjo of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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