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공원
1886년에 조성된 교토시에서 가장 오래 된 마루야마공원의 주위에는 홋카이도 신궁, 동물원, 종합운동장, 야구장, 테니스코트 등의 스포츠시설과 물놀이 장소, 자유광장 등이 인접해 있다. 정원 안에는 약 680 그루의 벚나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앙에 있는 수양버들을 닮은 시다레자쿠라 벚나무가 유명하다.
Maruyama Park
Maruyama Park is a park in Kyoto, Japan. It is noted as the main center for cherry blossom viewing in Kyoto, and can get extremely crowded at that time of year (April). The park's star attraction is a weeping cherry tree (shidarezakura) which becomes lit up at night. It also becomes busy in the New Year's Eve Fest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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