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주산겐도
1164년에 원제를 실시한 고시라카와조코우가 "법주사전"로 불리는 궁궐에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협력에 의해 창건했다. 화재로 소실했으나 1266년에 재건됐다. 이름의 유래는 남북 120m의 본당의 본존을 모신 곳의 기둥이 33 있어 또"33"은 관음보살이 33의 화신에 모습을 바꾸는 것에서 유래했다. 본당에는 본존의 천수관음좌상(국보)을 중심으로 주위를 중요문화재의 1000체의 천수관음 입상이 에워싸고 있다. 천수관음은 각각 머리 위에 11의 얼굴을 붙여 400개의 손을 갖고 있어 쭉 진열된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덧붙여 1000체 중 124구가 창건 때의 헤이안시대(794–1185)의 것이고 나머지는 가마쿠라시대(1185–1333)에 16년에 걸쳐 재건된 것. 500체에는 작자 이름이 남아 있다. 밖에 천수관음상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풍신, 뇌신상이나 28부 신장의 상도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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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ūsangen-dō
Sanjūsangen-dō is a Buddhist temple in Higashiyama District of Kyoto, Japan. Officially known as "Rengeō-in" or Hall of the Lotus King, Sanjūsangen-dō belongs to and is run by the Myōhō-in temple, a part of the Tendai school of Buddhism. The temple name literally means Hall with thirty three spaces between columns, describing the architecture of the long main hall of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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