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수원지
1946 ~1967년에 완공되었으며, 총 넓이는 2.17k㎡ 저수량은 1,850만 톤으로 부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자 휴양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서 주자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이 숨어 지내면서 이 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오륜대라고 불렀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다가 2010년부터 1월부터 시민에 개방되었다. 수원지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땅뫼산 황토숲길, 편백나무숲, 갈맷길 등 도심 속 산중마을을 느끼고 싶은 시민들의 힐링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금정구청
Hoedong Reservoir
This is known as an important source of water as well as recreational place. It is popular among hikers with its walking trail due to long history and the natural environment.
[Learn more]Source : GEUMJEONG-GU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