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온천
수안보온천 관광특구는 전통의 온천 휴양지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서 3만 년 전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그 효능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온천의 수온은 53℃로 약알칼리성이다. 충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온천수에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뿐 아니라 각종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수안보온천은 질병을 치료하고 휴양할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Suanbo Hot Springs
Suanbo Hot Springs Special Tourist Zone is a time-honored hot springs resort in Korea. Known as the first naturally yielding hot springs that started to flow 30,000 years ago, its effect is also widely recognized. Gushing out from 100 m underground, its water is weak alkaline in nature, and the temperature is 53℃. What's more, the water contains minerals and far-infrared effect.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