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가 된 신안군 증도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재인증을 받는 데도 성공했다. 증도는 국가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된 자연의 보고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소금 생산지인 태평염전이 약 462만8100㎡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태평염전은 옛날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파란 하늘과 맞닿은 반짝이는 소금밭이 자연의 비경과 신비롭다. 또 내평염전의 염색 식물원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물원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Jeungdo
Jeungdo Island was the first city to be designated a ‘slow city’ in Asia thanks to its unspoiled nature and clean waters. It was assigned as a biodiversity conservation area by UNESCO. Jeungdo Island also has Korea’s largest salt fields. At Taepyeong Salt Field, you can experience real life in a fishing village. There is a tour of the salt museum and hands-on programs for tourists to make the experience more personal.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