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리 학살사건 (1919.4.15)
제암리 학살 사건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4월 15일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소재 제암리 감리교회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이다. 기독교계에서는 "제암리감리교회 사건"으로 부르며, 줄여서 '제암리 사건'이라고도 부른다. 1982년 9월 29일 문화공보부는 사건 지역을 사적 제299호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으로 지정했다. 한국 감리교회에서는 제암리 사건을 감리교회를 넘어선 기독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민족저항운동이었고, 이에 대한 일제의 계획적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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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mni Massacre (1919.4.15)
The Jeamri Massacre was an event where the Imperial Japanese Army attacked Korean civilians inside a church. To cover up the mass-killings, the Japanese soldiers burned the church down. However, Canadian missionary Dr. Frank W. Schofield witnessed the aftermath of the slaughter and published a report on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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